반응형 베트남 부동산1 [베트남 부동산][핑크북] 진정한 베트남 시스템을 느꼈던 경험. 핑크북 받기까지 말 못할 스트레스. 시작하기 앞서 해당 내용은 호찌민 지역 그리고 나의 개인적인 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핑크북 발급이 내 조건과 똑같다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. (지역, 공안 스타일, 해당 시기의 법적인 처리 등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이것이 베트남이다.) 한 5년 전인가. 호찌민 약간 외곽지역에 아파트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하나 매입해서 월세라도 줄여보자 싶어서 매입에 나섰다. 와이프도 부동산 매매가 처음이고 나도 당연히 처음이자 베트남의 시스템도 잘 모르고. 그래서, 일단 부동산 업자 없이 매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그래서, 무작정 분양사무실로 바로 갔었다. 다행히(?) 물량이 몇 건 있었고, 그 중에서 나름 고층으로 가격이 다른 층에 비해서 좀 더 비쌌지만 내가 고층을 좋아해서 바로 계약.. 2020. 12. 17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