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빅씨 슈퍼마켓1 [호찌민][2군 안푸] 빅씨마트 - Big C An Phú 에스텔라 플레이스에 일본 마트가 있긴 한데, 솔직히 너무 비싸다. 그리고, 베트남 제품이 많이 없다. 그래서, 바로 옆에 칸타빌 지하에 있는 빅씨마트(Bic C Mart)를 가끔 가곤 한다. 근처에 메가마켓이라는 창고형 대형마트가 있어서 그런지 여기 빅씨 마트는 대형 마트라기보다는 약간 슈퍼마켓 같다고 해야 하나. 하지만, 슈퍼마켓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좀 있다. 일단, 다른 건 몰라도 다른 매장에 비해서 진열이 깔끔하고 신선식품 질도 나쁘지 않다. 단, 생활용품 요소 (부엌 용품, 기타 식품이 아닌 품목들)는 점점 그 규모를 줄이더니 요즘에는 아예 구석에 아주 조그마하게 있고 매장의 대부분이 식품, 생필품 위주라는 점을 인지하고 대부분의 마트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, 기타 용품 등등은 구하기 힘든 마트임을.. 2020. 12. 19. 이전 1 다음 728x90